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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 TXT 판타지 힐링 소설 후기

장르 소설 모음

by boxy 2021. 6.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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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 TXT

 

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작가 레드리프
평점 9.9
독자수 33만명
첫 연재일 2020년 7월 24일
회차 259화 이상
장르 판타지, 힐링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은 판타지 장르의 소설로
제목 그대로 죽은 후 다시 태어나보니
드래곤인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월척인, 힘숨찐인, 분노하는, 기다리기 힘든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어있습니다.

 


평점이 높은 것을 보니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의 평가를 통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환생물인지 알았는데 빙의물
=빠른전개

드래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쓴 글 같음.
애기때 울음소리, 성장과정, 드래곤레어에서의 성장기 등등 재밌게 본 것 같음.

1권은 성장 위주로 2권은 모험떠나는 이야기임.
이미 2권에서 주인공은 인간기준으로 최강자 정도 수준의 무력?을 갖고있음.

헤츨링부터 시작한걸 감안하면 빠른성장.


리뷰2 :
선발대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56 화까지 읽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죽고난 후 환생하여 용이 된다는 어찌보면 뻔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내용이 그렇게 뻔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즐겨보던 웹툰 속 세계에 이미 죽어버린 해츨링에 빙의됩니다. 
그리고 무언가 알 수 없는 세계의 강제력으로 인해 계속해서 죽을 위기가 닥쳐옵니다.


리뷰3 :
선발대 62화까지 봤음.
스토리 나름 탄탄 먼치킨 일상 힐링 모험물임.
킬링타임물 아님 재밋음 추천함.


리뷰4 :
현 123화 끝까지 보고왔습니다
이 소설의 분위기는 제목과 조금 다르게(?) 힐링물입니다 분위기는 다소 따뜻합니다. 
여러의미로요
현재 하렘냄새는 없습니다. 주
인공이 10살 아이의 모습을 하고 다니기에 
그럼 낌새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10년동안 대륙을 돌아다니는 모험물 입니다.
주인공이 쥰_나쎈 드래곤이라 고구마 또한 없습니다.


리뷰5 :
내용.
주인공은 일반인으로 몸이 좀약하다가 30대쯤 죽었습니다. 
전생에 판타지소설을 좋아했던 주인공은 드래곤으로 환생하고 좋아했습니다.
문제는 어느날 이것이 차원이동환생물이 아니라 웹툰 빙의라는걸 알았습니다. 
그것도 자신이 죽으면 이야기가 시작되는...
그래서 주인공은 용생을 지키기위해 강해지고 대비하고 공부하는 
레벨없음+상태창없음+판타지세계+드래곤환생+드래곤중 
천재 대신아직어린 헤츨링입니다.

결론.
필력 중중, 재미 중중, 스토리전개 중중,
캐릭터몰입 중중
종합 7.0/10점

이유.
의외로 스토리가 진행될때 중간중간 이야기들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설정이 짜임새가 있고 재미있습니다.
또한 힐링물같은 치유를 주는 전개도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무료추천.
유료추천.
단, 오랜만에 나온 드래곤환생소설로
인간 또는 게임,상태창등 좋아하시는분들은 보통일거라 생각합니다.


리뷰6 :
오랜만에 재밌게 달리는 소설입니다. 
꼭 보세요! 1부도 너무 재밌는데 2부 넘어가면 만났던 인연들이 
여러모로 많이 와닿습니다.
등장인물들도 너무 귀여워요ㅠ 
고구마 하나도 없으니 편안하게 힐링?하면서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로맨스는 없을거 같아요. 
아직 확답은 못드리지만요.


리뷰7 :
무료본 다 읽고 쓰는 후기

느낌상 수작정도 되는 작품
설정오류는 눈에 띄는 것은 없다.(있다해도 수정)
필력 나쁘지 않고 좋음.
전개도 괜찮음.
대충 별점 평가하면 5/5 줄만한 작품.
소장권 질러도 후회 없을 듯.

 

 

레드리프 작가님의 소설에서는
용이 꼭 등장하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용이 등장해서 주인공까지 합니다.

 


다른 분들의 평가를 살펴보니
힐링 소설이고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헤츨링인 주인공 용의 이야기로 이렇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신기하기도 합니다.


시한부 드래곤의 생존법 txt는
25편까지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고,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
매일 한편씩 무료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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